'순수의 시대' 강한나, 치명적인 순수
2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시사회에서 기녀 가희 역의 배우 강한나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 조선 태조 7년 역사를 살아온 난세의 남자들을 담은 작품이다. 3월 5일 개봉.
ⓒ이정민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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