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디카시

은정리 동신제가 열리는 현장. '은정자 동신제'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고, 돌탑과 노거수가 보인다.

ⓒ이상옥2015.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