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동시대 청년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고민해보고자 청년사업을 진행해봤다. 자극이 됐다. 공공미술, 공공예술 어딘가에 자신의 목표가 있는 듯 하다. 다시 삶을 찾아 길을 떠날 준비를 한다.
ⓒ강찬호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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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명시민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