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타입도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이들은 광고촬영을 하듯 포즈를 취하는 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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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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