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데리러 온 공립 푸른숲 어린이집 한 학부형이 자신의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같은 반 어린이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푸른숲 어린이집은 학부형이 직접 교실로 찾아와 아이와 데려 가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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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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