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가 9일 중식시간에 창원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연 "노동열사 배달호 12주기 추모제"에서 이창희 지회장과 여영국 경남도의원, 신천섭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오른쪽부터) 등이 고인의 유서가 울려퍼지는 동안 묵념을 하고 있다.
ⓒ윤성효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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