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살리기경남시민행동은 2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실 4대강조사평가위원회가 16개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것은 정부입장을 그대로 발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보 존치 여부와 4대강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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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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