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지난 총선부터 내리 4연패를 하면서 '패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과 같은 무력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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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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