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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김천검찰청 계장

나구사 모임의 리더인 임지훈 계장의 야산에서 버섯따는 모습

페이스북을 통해 임 계장을 처음 봤을 때는 백수이거나 혹은 약초꾼인줄 알았다.

ⓒ김도형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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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간이의 땅 경북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일상을 기사화 시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더욱 힘이 쏫는 72년 쥐띠인 결혼한 남자입니다. 토끼같은 아내와 통통튀는 귀여운 아들과 딸로 부터 늘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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