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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간담회

유가족 대기실 '이야기 공방'앞에 설치된 TV에서 세월호 복원 CCTV에서 유가족과 함께 4월15일 저녁 8시쯤의 영상을 보고 있다. 중앙 오른쪽 사진은 공방에서 만든 리본을 엄마들이 직접 달아주었다. 아래사진은 유가족과 간담회 모습이다.

ⓒ송태원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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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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