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가 동료 노점상들과 함께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컨테이너 박스. 강남구청이 강남대로변 노점상 일제철거를 위해 용역업체 직원들을 투입하자 노점상들이 지난 2일부터 이 박스를 이용해 합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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