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대에 있는 잡지 <참 소중한 당신>. 새벽녘 분주한 시간에 나를 지치게 한 어르신께 나 역시 짜증으로, 퉁명스런 말 한마디로 당신께 함부로 했던 나를 미안하게 만든다. 나에게 ‘참 소중한 당신’인데 나는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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