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있던 티켓다방에서 일하다 지난 25일 경찰의 성매매 단속 때 모텔 6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던 여성(24살)이 간직하고 있었던 그림이다. 그 여성의 7살 난 딸이 엄마의 모습을 그려놓고 '사랑해요'라고 써 놓은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