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조교가 외칩니다. “엎드려! 하나에 ‘양심을’, 둘에 ‘속이지 말자’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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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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