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에서 '깡패' '양아치' 등 욕설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하며 설전을 주고받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과 강창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유성호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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