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왕실 문장의 문양을 본따 만든 화려한 조명을 단 배가 톤레삽강에 유유히 떠가며 아쉬운 축제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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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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