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해산 청구 원천무효
지난 21일 '강철 김영환'이 증인으로 출석한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청구 기각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반대 국민운동본부 회원들.
ⓒ진보정치 백운종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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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