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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

옛 창원, 마산, 진해가 창원시로 통합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온갖 갈등이 끊이지 않는 속에, 마산YMCA, 진해발전감시단, 희망진해사람들, 창원진보연합, 진해진보연합은 21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졸속통합과 갈등, 분란의 책임자 새누리당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주민투표로 주민의 뜻을 받들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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