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마 루티에르(Mutuma Rtteere) 유엔 '현대적 인종차별 특별보고관' 일행이 3일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구수진씨 목욕탕 사건’과 ‘유학생에 대한 지도교수의 성추행?인권유린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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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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