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쯔마 히데아키(32)씨는 후쿠시마 제1발전소에서 근무한 경력의 노동자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를 경험한 뒤 "원전은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게 사라지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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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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