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김유정, 인형이라해도 믿겠어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대기획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제작발표회에서 특별수사관 서지담 역의 배우 김유정이 자리에 앉아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은 사도세자의 가파른 삶과 함께 왕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의 답을 찾아가는 궁중미스터리 드라마다. 22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이정민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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