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차대한 시기에 심려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 의원 총의 모아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며 탈당 결심을 철회하고 당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