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무개씨의 갓 태어난 딸이 중화상을 입은 인큐베이터. 이 사진은 사고 발생 약 4시간여 뒤 안씨의 누나가 병원을 방문해 찍은 것으로, 또다른 신생아가 인큐베이터 안에 있다. 인큐베이터는 작동하지 않는 상태이고, 빨간 원 안에 전기매트가 깔려 있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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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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