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선양동 고가교가 된 자리에 있다. 한참봉 쌀가게에서 정주사집 터를 향해 가다 보면 당시 높다락 언덕에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하게 자리 잡고 살았을 조선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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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그냥 있을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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