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곽용

곽용 전 울산강북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이 울산교육연수원에 관한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계와 기증자 유족의 뜻을 묻지도 않고 연수원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박석철2014.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