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출범한 부산시 통합재난관리위원회는 민·관·군의 통합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첫발을 디뎠다. 하지만 정작 재난 앞에서 위원회는 통합과 재난관리 모두 실패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