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 37일째인 1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청와대 정문으로 이동하려고 하자 경찰에 가로 막힌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막힌 길을 지나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