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트랩>을 하면서 무대에서 좀 더 버티고 싶었다. 무대에 올라가 제가 연기하는 걸 보며 관객이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 제 연기를 보며 즐거움을 가지고 가길 바라는 사명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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