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주변 풍경

걸어서 5분쯤 나가면 김녕의 옥빛 바다가 펼쳐진다. 바로 옆에 해수욕장도 위치하므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이정혁2014.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