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프리미어, '개코와 최자가 뭉칠 때 좋아'
힙합계 레전드 프로듀서인 DJ 프리미어가 16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콜라보레이션 앨범 <어 자이언트 스텝>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최자의 목소리가 서로 달라 둘이 함께할 때 좋다"라며 칭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정민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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