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서 소설가 지망생 한강우 역의 배우 도경수(엑소의 디오)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그동안 쓸데없이 숨겨왔던,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우리마음의 상처, 마음의 병에 관한 이야기다. 23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이정민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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