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해 "이 자리를 빌어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하신 분들과 피해자 가족들의 몸과 마음이 조속히 쾌유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하다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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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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