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화백과 우진교통 김재수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충북 제천 이 화백의 자택 정원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화백은 김 대표에 대해 "구체적인 삶의 변화에 뛰어들어 성장시킨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며 "10년 동안 바친 삶이 적어도 헛고생은 아니었기에 고맙다"고 높이 평가했다.
ⓒ유성호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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