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반대 투쟁은 2012년 1월 16일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으로 전환을 맞게 된다. 지금도 산외면 보라교를 지나 보라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고(故)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자국을 선명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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