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문은 갑신정변 당시 고종과 김옥균이 탈출했던 문이다. 문 아래 돌기단이 무너진 자리에 현대식 벽돌이 어설프게 끼워져 있다. 해당 사안은 2012년에 보도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