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작업을 통해 하나의 연주가 되고 있는 광경. 오영지, 차현욱, 김지혜, 엄윤숙 강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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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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