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이승희 하나로마트지부 사무장
이들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농협은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동이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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