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를 비롯한 일부 인터넷 공간에 '흔한 중소기업 면접관'이란 제목으로 떠돌고 있는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발언. 이는 실제 중소기업 면접이 아닌 지난해 8월 '스펙초월 멘토스쿨' 교육생으로 대상으로 한 발언이 왜곡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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