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호야, 내새끼>가 오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호야, 내새끼>는 장애인 가족과 그 이웃들의 이야기로 많은 호응을 받으며 누적관객 1만5000명이 넘었고 이번 5차 앵콜 공연에서도 추가연장을 요구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많았다.
ⓒ극단 한울림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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