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 배우 겸 뮤지컬 배우이며 LGBT 인권 활동가인 조지 타케이(오른쪽)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오마이스타와 인터뷰를 마친 뒤 남편인 브레드 타케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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