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전투표제

투표 독려 캠페인에 나선 유학생 손혜지(가운데)씨는 외국에서 세월호 소식을 접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고, 짧은 휴가 중에 '투표독려캠페인'을 벌였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해 정부와 정치권에 '경고'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손지은2014.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