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사무처가 한 의원이 사전선거운동을 하면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식사한 금액을 해당 모임과는 상관없는 의회운영업무추진비로 내부결재를 하고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조정훈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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