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0월 3일 울산석유화학공단인 남구 매암동 (주)후성에서 화재가 발생해 삼불화질소가 누출된 후 울산환경운동연합이 공장주변을 조사하자 식물이 말라 있는 것이 확인됐었다. 이 공장에서는 2014년 5월 8일 또 폭발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울산환경운동연합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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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