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관할 구역으로 진입한 오전 7시 8분부터 2시간이 지나도록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세월호와 한 차례도 교신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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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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