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나 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었다. 친구 소개로 장구를 배우러 갔다. 거기가 극단인 줄 몰랐다. 배우고 나니 '목소리를 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고 시작한 연기가 지금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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