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던 목포시향 단원 정리해고를 14일로 미룬 가운데 목포시향 단원들이 3일 오후 7시 전남 목포 장미의거리에서 '목포시향 정상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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