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클레임 전화가 사무실에 걸려왔다. '그날 설치기사 두 명이 다녀간 후 액자걸려고 꺼내놓았던 망치가 없어졌다. 벽걸이 TV를 설치하고 공구를 챙길때 우리집 망치를 잘못 가져갔다. 기사분에게 이야기 해서 돌려달라'는 내용의 전화였다.
ⓒsxc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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