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지털 문화가 강세를 띄면서 음악이나 연극, 미술 같은 순수 예술은 없어도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순수 예술은 증요한 기본이다. 순수 예술이 기반되지 않으면 첨단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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