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조력댐 건설 반대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길을 나선 이순(54), 이순의(51) 두 자매. 그녀들은 가로림만을 지키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기나긴 여정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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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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