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 선물-14일>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딸을 잃은 슬픔에 강물로 몸을 던졌지만, 기동찬(조승우 분)에 의해 구조됐고, 두 사람은 2주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워프를 경험한다.
ⓒSBS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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